부산 국제시장에서 간단하게 생선구이로 점심을 먹었어요 제일 큰 사이즈 5가지의 생선 종류가 나옵니다. 맛은 그냥그냥 뽈락은 맛있었어요 감천마을로 고고! 감천 문화마을로 가기전에 영화에 나온 곳에가서 사진을 먼저 찰칵 폐교된 감정초등학교 운동장에 주차를 했어요. 초등학교 주차는 무료 자리 없으면 학교 바로 밑에 공영 주차장도 있습니다! 감정초등학교(폐교) 부산광역시 사하구 옥천로 130 감정초등학교 학생수가 줄어서 폐교가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큰 마을이지만, 아이가 있는 가정이 많은 마을이 아닌가봐요 ㅠㅠ 감천 문화마을 예쁘네요 형형색색의 경사가 심한 마을 ㄷㄷㄷ 아기자기한 카페도 많고 구경 할 수있는 소품샵도 있고 감천 문화마을에서 제일 유명한 어린왕자! Faro 카페에서 커피도 즐기고~ 골목 골목을 누비며 돌아다녔어요! 정말 예쁜 마을인데 경사가 심하니 다니기 너무 어려울듯 길 잃어도 큰 길로 향하는 길이 다 있더라구요 잘 보고 갑니다! 감천 문화마을 관광지로 추천 받을 만 하네요